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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신간] 바다는 우리의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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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신간] 바다는 우리의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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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신간] 바다는 우리의 하늘이었다
    놀라운 모험의 세계·내 이름을 불렀어·대도시의 낮과 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 바다는 우리의 하늘이었다 = 패트릭 네스 글. 로비나 카이 그림. 김지연 옮김.
    미국 상징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걸작 '모비 딕'을 고래의 관점으로 재해석했다. 아동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듯하다.
    고래 무리는 인간과 영원히 절대 끝나지 않을 전쟁을 이어가고, 복수와 광기가 맞부딪친다. 모비 딕에서 고래를 상대로 한 추격전과 파멸을 향한 집념이 반대로 나타난다.
    집단 광기와 맹목적 믿음이 가상의 악을 어떻게 창조하고 모두를 파멸의 증오 속으로 끌어들이는지를 모비 딕과 마찬가지로 이야기한다.
    아르볼. 176쪽. 1만5천원.




    ▲ 놀라운 모험의 세계 = 이름 모를 모험가 지음. 테디 킨 발굴·편집. 김경희 옮김.
    아마존을 여행하던 편집자가 우연히 강변 외딴 오두막에서 발견한 상자에는 이름 모를 모험가가 남긴 탐험 자료와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들어있었다.
    편집자는 이를 복원해 한 권의 책으로 내놨다. 집 앞 정원에서부터 밀림에서 무인도에 이르기까지 탐험하고 생존할 수 있는 지식이 담겼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생존의 기술과 캠핑 지식, 모험 정신을 키워줄 수 있다.
    제제의숲. 196쪽. 2만5천원.




    ▲ 대도시의 낮과 밤 = 필 위글즈워스 그림. 김영선 옮김.
    1m 40㎝ 길이로 책이 펼쳐지는 숨은그림찾기 책이다.
    대도시의 낮과 밤 풍경 속에서 200여개의 물건과 인물을 찾아본다. 야경 페이지는 야광 잉크로 인쇄해 햇빛이나 조명으로 충전하면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다.
    보림. 18쪽. 2만5천원.




    ▲ 내 이름을 불렀어 = 이금이 글. 최명숙 그림.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조손가정 5학년 소년의 이야기다.
    외롭고 숨기고 싶은 것도 많고 열등감에 사로잡힌 소년이 속 깊고 친절한 방학 교실 선생님을 만나 마음을 열어가게 된다.
    해와나무. 64쪽. 1만1천원.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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