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단독 리얼리티를 찍는다. 홍보사 3HW COM은 다음 달 방송 예정인 TV조선 신규 예능 '뽕 따러 가세'를 12일 소개했다.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이 시청자들 사연과 신청곡을 받고 사연의 주인공에게 노래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 제작진과 손잡고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 '미스트롯'에서 마스터-참가자로 만난 붐은 특급 도우미로 합류한다.

▲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영어권 지역은 국내 본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공개되며, 일본은 다음 달 14일 자정(PST·태평양 표준시)부터 10화까지 동시에 서비스된다. 나머지 국가들은 오는 24일 자정(PST)부터 매주 두 회차씩 공개될 예정이다.

▲ JTBC는 웹툰 '이태원클라쓰'와 '쌍갑포차'를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라쓰'는 요식업계 대기업 회장과 그의 아들로 인해 아버지의 죽음을 겪은 주인공이 온갖 고생 끝에 이태원에 가게를 차리면서 벌어지는 도전기를 그린 이야기다. '구르미 그린 달빛'을 연출한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든다. '쌍갑포차'는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웹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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