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이른 더위·치솟는 외식물가에 CJ 간편식 냉면 매출 1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른 더위·치솟는 외식물가에 CJ 간편식 냉면 매출 15%↑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른 더위·치솟는 외식물가에 CJ 간편식 냉면 매출 15%↑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올해 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다 외식 냉면값이 오르면서 간편식 냉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자사 간편식 냉면 판매량이 200만 개(동치미 물냉면 2인분 기준)를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냉면을 포함한 쫄면과 메밀국수 등 여름면 전체 판매량도 14% 증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5월은 간편식 여름면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올해는 1973년 이후 평균 최고기온이 가장 높을 정도로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냉면 수요가 더 빠른 속도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 4월 기준으로 서울 지역 외식 냉면 1인분 평균 가격이 8천962원으로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합리적인 간편식 냉면으로 수요가 옮겨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간편식 냉면 시장은 지난해 510억원 규모로 CJ제일제당이 50%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풀무원(39%)과 오뚜기(4%)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