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중국서 '여학생 25명 강간' 40대 사형 집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서 '여학생 25명 강간' 40대 사형 집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서 '여학생 25명 강간' 40대 사형 집행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 당국이 여학생 25명을 강간한 남성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5일 중국 매체 펑파이(澎湃) 등에 따르면 허난성 카이펑(開封)시 중급인민법원은 전날 이러한 죄를 저지른 자오(趙) 모 씨(49)를 형장으로 압송해 사형시켰다고 공고했다.
    자오씨는 카이펑시 총상회 부회장, 웨이스(尉氏)현 공상업연합회 부주석 등을 지냈고 웨이스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를 수차례 역임하기도 한 인물이다.
    그는 2015년 6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공범인 여성 리(李) 모 씨와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
    리씨는 웨이스현의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찾아 자오씨에게 제공했다. 리씨는 구타·협박은 물론 하체 사진을 찍어 위협하는 식으로 피해자들이 자오씨와 강제로 성관계를 맺도록 했다.
    피해자는 총 25명이고, 이 중 14세 미만인 경우도 14명이나 됐다.
    허난성 고급인민법원은 지난해 12월 자오씨에게 사형을, 공범으로 강간·매춘강요 등의 죄를 저지른 리씨에게 '사형 집행 유예' 형을 선고했다.
    bs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