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北 돼지열병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 강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北 돼지열병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北 돼지열병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 강화"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1일 경기도 포천시 거점소독시설과 양돈 농가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현장에서 "북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강화군 등 접경지역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하고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고 농식품부가 전했다.
    이 장관은 남북한 접경 10개 시군의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접경지역 내 모든 양돈 농가에 대해 이날 중 일제 소독 등을 하라고 지시했다.
    또 돼지 열병을 옮기는 야생멧돼지 차단용 울타리와 포획 틀 설치를 6월까지 조기에 끝마치도록 주문했다.
    이 장관은 "양돈 농가는 가급적 잔반 급여를 중지하고 배합사료로 바꿔 주고 접경지역 돼지가 야생멧돼지와 접촉하지 않도록 방목 사육을 자제해달라"고 축산인들에게 요청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