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31일 오전 6시 2분께 제주시 애월읍 애월항에 입항하던 추자도 선적 낚싯배 C호(9.77t·승선원20명)가 선착장과 부딪쳤다.

이 사고로 하선을 준비하던 관광객 양모(53·여·부산)씨 등 8명이 넘어지면서 이가 부러지는 등 상처를 입었다.
C호는 체험 낚시를 마치고 입항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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