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피가 28일 4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2포인트(0.23%) 오른 2,048.83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0.56포인트(0.03%) 오른 2,044.77로 출발해 몇 차례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5천781억원, 1천94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7천64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순매도액은 지난해 9월 7일(7천735억원)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09포인트(1.90%) 오른 702.7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2.03포인트(0.29%) 오른 692.06으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거래일간의 '팔자' 행진을 끝내고 37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12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398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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