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검찰, 'KT 부정채용' 김성태 소환 검토…"부르면 비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검찰, 'KT 부정채용' 김성태 소환 검토…"부르면 비공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검찰, 'KT 부정채용' 김성태 소환 검토…"부르면 비공개"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KT 부정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소환 여부나 출석 일정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남부지검은 24일 "김성태 의원을 소환할지 검토 중이며, 소환한다면 비공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친딸이 2012년 KT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부정한 방식으로 합격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올 초 이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시민단체 등의 고발로 수사에 돌입한 검찰은 그동안 채용 청탁자, 부정채용 합격자 등을 대부분 불러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부정채용을 지시·수행한 것으로 드러난 이석채 전 KT 회장 등을 구속해 재판에 넘기기도 했다.
    검찰은 수사의 도화선이 됐던 김 의원의 소환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김 의원은 이번 수사가 '정권의 정치 공작'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입장자료에서 "그 어느 곳에서도 김성태가 채용 청탁에 연루됐다는 정황은 단 한 군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