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이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비 부담 우려에 23일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보다 2.83% 내린 7만2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7만1천9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앞서 스튜디오드래곤은 전날에는 7.24% 하락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작 '미스터 션샤인'의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는 '아스달 연대기' 방영을 앞두고 제작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됐다"고 설명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스달 연대기'는 기존 제작비 추정치인 회당 25억원보다 많은 금액이 투입될 것으로 보여 제작비 추정치를 회당 30억원으로 상향한다"며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13만6천원에서 11만5천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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