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수분양자에 3천900억원 채무보증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서울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3천9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6.83%에 해당하는 규모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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