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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노인요양원 노조 파업 철회…27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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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노인요양원 노조 파업 철회…27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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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 노인요양원 노조 파업 철회…27일부터 정상 운영

    (진안=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요양보호사 파업으로 파행을 겪던 전북 진안 노인요양원이 27일부터 정상 운영될 전망이다.




    진안군은 16일 "군의 중재안을 받아들인 노인요양원 노사가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복귀 시기 및 파업 기간 임금 지급 문제 등에 합의, 늦어도 이달 27일부터 정상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요양보호사는 입소 노인이 2.5명 증가할 때마다 1명씩 원직 복귀하고 조리원은 입소 노인 25명당 1명씩 복귀한다.
    다만 재직 중 중징계를 받거나 근무시간에 무단으로 이탈한 자, 노조 집행부 근로자에 대해서는 복귀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노인요양원 노조는 지난 3일부터 ▲ 요양원 운영 군 직영으로 전환 ▲정년 연장(60→65세)▲ 징계위원회 위원 조정 (사측 5명→사측·노조 각 3명) ▲ 원장 교체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으며, 80여명의 입소 노인 대부분이 인근 전주 등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등 요양원이 파행을 겪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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