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0부산비엔날레를 이끌 차기 전시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
조직위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전시기획 심사, 인터뷰 등 절차를 거쳐 7월 중에 신임 전시감독을 최종 선정한다.
2020년은 부산비엔날레 출범 20주년이 되는 해다.
조직위는 내년을 비엔날레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으로 보고 이에 걸맞은 전시감독을 선정할 방침이다.
어느 때보다 전시감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선정될 전시감독은 전시 주제는 물론 작가, 작품 선정, 예산 편성 등 전시 전반을 총괄한다.
전시와 관련된 행사기획뿐 아니라 홍보와 협찬 등의 업무도 도맡는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비엔날레 전시팀(☎051-503-657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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