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주택조합 수분양자 2천400억원 채무보증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서희건설[035890]은 경기 용인 역북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에 대한 2천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0.71%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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