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사무소 개소…하반기부터 본격 업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사무소 개소…하반기부터 본격 업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사무소 개소…하반기부터 본격 업무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림·수산·식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기구로 꼽히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13일 서울 종로에 한국 협력연락사무소를 열었다.
    FAO 한국사무소는 이날 오후 5시 둥지를 튼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빌딩 8층에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 FAO 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한국사무소는 세계 식량안보 기여를 목적으로 우리나라와 FAO 간 연락·교류, 식량안보와 빈곤 퇴치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개발도상국에 대한 한국의 농정경험 전수 등 업무를 맡는다.
    한국인을 1명 이상 포함한 직원 선발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업무는 올 하반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FAO와 2013년부터 약 6년여간의 논의 끝에 한국사무소가 세워지게 됐다"며 "세계 식량안보에 기여하는 전문성과 리더십이 발휘되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