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롯데 신동빈 "아시아나항공 인수의향 100%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롯데 신동빈 "아시아나항공 인수의향 100% 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롯데 신동빈 "아시아나항공 인수의향 100% 없다"
    "中, 아주 중요한 시장…포기할 수 없어"




    (레이크찰스[미국 루이지애나주]=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나설 의향이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신동빈 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진행된 '에탄크래커(ECC) 및 에틸렌글리콜(EG) 공장 준공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100% 없다"라고 답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SK, 한화, CJ 등과 함께 롯데그룹을 아시아나항공의 유력 후보군으로 분류해왔다. 현재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고 매각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신 회장은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해선 "우리 그룹으로서는 아주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실상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인 호텔롯데의 상장 계획에 대해선 "언젠가는 상장할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