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충북 '약한 가뭄' 속 저수율 양호…"농업·생활용수 안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충북 '약한 가뭄' 속 저수율 양호…"농업·생활용수 안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북 '약한 가뭄' 속 저수율 양호…"농업·생활용수 안정"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올해 충북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0% 수준이지만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139.1㎜이다. 평년(195.1㎜) 대비 71.3% 수준이다
    기상청은 향후 3개월간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보했다.
    청주와 증평, 진천, 음성, 충주 등 중부·북동지역에서는 '약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다행히 저수지와 다목적 댐의 저수율은 평년보다 양호하다.
    도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92.4%)보다 양호한 95%이다.
    충주댐의 저수율은 40.9%로 평년(42.5%)보다 다소 적지만, 대청댐 저수율은 평년(46.9%)보다 높은 70.1%에 달한다.
    도는 가뭄에 대비, 소방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한 가뭄 대책 전담팀을 설치했다.
    또 농업용수 확보에 731억5천만원, 생활·공업용수 확보에 1천554억9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저수율이 평년보다 양호해 생활·공업용수나 농업용수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