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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윌리엄 왕세손, 득남 해리 왕자에 "'수면부족협회' 가입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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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윌리엄 왕세손, 득남 해리 왕자에 "'수면부족협회' 가입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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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윌리엄 왕세손, 득남 해리 왕자에 "'수면부족협회' 가입환영"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해리(34)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37) 왕자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첫째 아이를 출산한 데 대해 영국 왕실 가족들도 일제히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고 공영 BBC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이날 런던 그리니치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해리 왕자의 형인 윌리엄 왕세손은 "동생이 '수면부족협회'(sleep deprivation society)에 가입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는 육아 과정에서 부모들이 잠이 부족한 것을 빗댄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 왕세손은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둔 세 자녀의 아버지다.
    윌리엄 왕세손은 "동생에게 행운을 빈다. 며칠 동안 상황이 정리되면 그들은 아기 출산과 이에 따른 여러 기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생과 조카를 곧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들턴 왕세손빈은 최근 자신의 둘째 자녀인 샬럿 공주가 네살 생일을, 셋째 자녀인 루이 왕자가 돌을 맞은 것을 떠올리며 "루이와 샬럿이 최근 생일을 맞았는데 또다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왕실에) 아기가 태어났다. 매우 특별한 때"라고 말했다.
    해리 왕자의 부친인 찰스 왕세자는 이날 베를린에 도착한 뒤 "(해리 왕자 부부의 첫째 출산 소식에) 더이상 기쁠 수 없다. 영국으로 돌아가서 아기를 만나기를 매우 고대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마클 왕자비는 지난 6일 오전 5시 26분(영국서머타임·BST)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아이의 이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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