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 경향신문 = "북한과 협상할 의사 있다"는 폼페이오 발언을 주목한다
코오롱 '인보사' 성분 바뀐 것 알고도 판매를 했다니
삼성에피스는 왜 '공용서버'를 직원 집으로 빼돌렸나
▲ 서울신문 = 임박한 버스 파업,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라
협상 의사 보인 미국에 북한은 대화로 화답해야
인보사 의혹 밝히되 바이오산업 발목 잡지 않기를
▲ 세계일보 = 한ㆍ미, 北 군사도발에 단호히 대응해야 할 때다
문 총장, 국민기본권 보호논리 근거ㆍ대안 제시해야
"온실가스 줄이려면 원전 25% 유지" EU 권고 경청하길
▲ 조선일보 = 北 미사일 유엔결의 남북 합의 다 깨도 韓ㆍ美는 정치 계산뿐
자영업 3곳 중 1곳 "휴ㆍ폐업 생각" 서민 경제 무너지는 소리
EU가 받은 권고 '온실가스 줄이려면 원전 유지하라'
▲ 중앙일보 = 27개월 만에 최고점 찍은 환율, 경제 불안 확산 막아야
미사일인가 발사체인가…청와대, 북한 무기의 실체 밝혀라
▲ 한겨레 = '민생' 외면한 '빈손 국회', 더는 안 된다
전경련의 '최저임금 통계 장난' 어이없다
'인보사' 결함 2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니
▲ 한국일보 = 美日 갈수록 밀착하는데…對美 외교 역량 약화 우려스럽다
내렸던 유류세 원점 회귀, '탄력세율' 적용으로 충격 최소화를
여야, 민주당 원내사령탑 교체를 정치 복원의 시발점 삼아라
▲ 디지털타임스 = 치솟는 생활물가… 마냥 손 놓고 있을건가
해외매출 증대 대기업, '적폐' 아닌 '희망'이다
▲ 매일경제 = J노믹스 잘못된 것은 수정하는 용기 보여달라
미ㆍ중 무역협상 좌초 위기,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야
▲ 서울경제 = 이런 저자세로는 北태도변화 유도 못한다
낙제점 평가 받고도 경제실험 계속할 건가
한미 IPO 실적 격차, 결국 정책 차이다
▲ 전자신문 = 문 정부 2년, 부정 평가도 귀 기울여야
통신은 재난 예방이 비용 효과적
▲ 파이낸셜뉴스 = 반세기만에 최저 실업률 기록한 미국 경제
소상공인 "올 장사 좋아졌다" 2.2%뿐
▲ 한국경제 = 美 '포용성장' 질주케 한 규제개혁과 감세, 우리도 해보자
정부ㆍ국회 '끗발'이 기업 줄 세우는 나라 돼서는 안 된다
'개점휴업' 위원회에 내년 최저임금 맡길 수 있겠는가
▲ 건설경제 = 건설투자 중요성 일깨워 준 '문재인 정부 2년'
▲ 신아일보 = 국회, 또 민생정치 외면하나
▲ 아시아투데이 = 환율급등…안정화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北 도발, 비핵화에 미칠 파장 경계해야
▲ 이데일리 = 재연된 북한 도발, 미사일 여부부터 가려야
'가정의 달'에 되새기는 가정의 소중함
▲ 일간투데이 = 민생난 속 계속되는 여야 대치 '동물국회'
영세자영업은 서민생계 '마지막 보루'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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