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6일 오후 1시 55분께 전남 장흥군 안양면 사자산 중턱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산림 당국은 산림청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오후 2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끄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피해 면적은 3천300㎡(1천평) 이내일 것 같다"며 "경사가 가파르고 등산로가 있는 곳도 아니어서 원인을 추정하기 어려워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면적을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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