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군산 앞바다서 4.8m 밍크고래 혼획…1천450만원에 거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군산 앞바다서 4.8m 밍크고래 혼획…1천450만원에 거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군산 앞바다서 4.8m 밍크고래 혼획…1천450만원에 거래
    포획 흔적 없어 규정 따라 경매




    (보령=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5일 오전 5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동쪽 약 7.2㎞ 해상에서 44t급 어선이 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했다.
    선원들은 보령어업정보통신국을 거쳐 보령해경 대천파출소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해경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작살 같은 포획 흔적 유무를 살핀 뒤 이상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관련 규정에 따라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부했다.
    몸길이 4m 85㎝·둘레 2m 75㎝인 이 밍크고래는 이날 수협 위판장에서 1천450만원에 거래됐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죽은 고래를 발견하면 해경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며 "이번처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