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일 오후 10시께 부산 금정구 한 아파트단지에 정전이 발생해 1천926가구 주민들이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 아파트 지하에 설치된 변압기가 합선으로 불에 타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엘리베이터에는 비상전력이 공급되면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대원, 한전 등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벌였고 임시복구 작업이 완료된 4일 오전 1시 10분께 전기공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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