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4일 오전 2시 47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2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2층에 거주하던 A(69)씨가 대피하다 연기를 들이마셨고, 건물 근처를 지나다 불이 난 것을 보고 소화기로 불을 끄던 B(19)씨가 손가락에 상처를 입었으나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어 현장 응급처치만 받았다.
불은 영업이 끝난 주점 안에 있는 냉장고와 집기류 등을 태워 약 2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6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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