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비수기에 비학산 자연휴양림의 모든 숙박시설 사용료를 50% 할인한다고 5일 밝혔다.
다만 7∼8월과 금·토요일, 공휴일 전날에 적용하는 성수기는 요금을 그대로 받는다. 야외데크도 사용료 할인 대상에서 제외됐다.
비학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사용료는 비수기에 7만∼9만원이다.
예약은 인터넷 웹사이트(http://forest.ipohang.org)로 하면 된다.
2015년 6월 포항 북구 기북면 탑정리에 문을 연 비학산 자연휴양림은 객실 26곳, 세미나실, 바비큐장, 공동취사장 등을 갖추고 있다.
금창석 포항시 산림과장은 "시 승격 70년을 맞아 시민에게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사용료를 할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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