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선거 앞두고 조합원에 금품제공 현직 조합장 검찰 고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선거 앞두고 조합원에 금품제공 현직 조합장 검찰 고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선거 앞두고 조합원에 금품제공 현직 조합장 검찰 고발
    전남선관위, 금품 받은 조합원도 10~50배 과태료 검토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 실시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모 지역 농협 조합장 A씨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조합장 A씨는 기부행위 제한 기간인 지난해 10∼11월 조합원 3명의 집을 방문해 총 12만5천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후 치러진 지난 3월 선거에서 당선돼 현재 조합장으로 근무 중이다.
    선관위는 금품을 받은 조합원에 대해서도 선거 관련성 등 사법기관의 수사결과에 따라 10∼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공공 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후보자는 기부행위 제한 기간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남선관위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고발 28건, 수사 의뢰 2건, 이첩 9건, 경고 59건 등 총 98건의 위법행위를 조치했다.
    b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