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30일 충북대 '헌혈 장학생' 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김승인씨 등 대학생 6명은 지난해 한 사람당 15∼20회 헌혈해 충북대에서 최다 헌혈자로 뽑혔다.
충북혈액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헌혈 참여와 캠퍼스 내 자발적인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헌혈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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