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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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4/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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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90429-0700 정치-024915:00 '동물국회' 책임은 누구에…한국 43.8% vs 민주 33.1%[리얼미터]
190429-0735 정치-006515:16 文대통령 "경제 엄중한데 정치권 대립 안타까워…국회 가동돼야"
190429-0740 정치-006615:18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투자 규모 1천억 이상 줄었다
190429-0744 정치-006715:21 이해찬, 진영 만나 "세종3청사 대통령 집무실 설치 검토해달라"
190429-0749 정치-006815:22 낙동강 수질 개선방안 연내 나온다…정부·지자체 MOU 체결
190429-0763 정치-006915:29 전남형 농어민수당, 보편적 지원으로 변경…선심성 논란도
190429-0767 정치-007015:29 '한국당 해산' 청원 40만 넘어…접속폭주에 靑 홈페이지 마비(종합)
190429-0774 정치-007115:33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만장일치' 선임…내달 14일 업무개시(종합)
190429-0780 정치-007215:35 [영상] 민간인에 개방되는 판문점 '도보다리'…JSA 남측지역 견학 재개
190429-0792 정치-007315:40 울산시의장, '임시회 방해·의원 감금' 시위자 고발
190429-0809 정치-007415:53 여순사건, 71년 만에 희생자 첫 재심 재판 시작
190429-0827 정치-007515:56 與, 선진화법 위반 29명 무더기 고발…"한국당 '곡소리' 나올것"(종합)
190429-0830 정치-007615:57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통행료 30여년 만 폐지…8개 기관 협약
190429-0833 정치-007716:00 김정숙 여사 "4·27, 남북이 세계평화 향해 걸음 내디딘 날"
190429-0844 정치-007816:07 [그래픽] 세계 군비지출 톱10 국가
190429-0857 정치-007916:16 황교안 "저부터 먼저 짓밟히겠다…끝까지 고발당한 분 지킨다"(종합)
190429-0866 정치-008016:17 [그래픽] 바른미래·더불어민주당 공수처법안 비교
190429-0873 정치-008116:20 文대통령 "불법폐기물 처리 연내 마무리…국민불편 최소화" 지시
190429-0875 정치-008216:21 [울산소식] 바른미래당 울산시당 '정치경제대학' 개설
190429-0894 정치-029416:30 '한전공대 설립 가속도'…전남도·나주시·한전, 재정지원 협약
190429-0904 정치-008316:36 박주현, '국회 보좌진 총알받이 금지법' 발의
190429-0907 정치-008416:37 "도둑놈이 매 들어" "진짜 도둑놈은 그쪽"…점점 격해지는 '입'
190429-0910 정치-008516:39 文대통령 "불법폐기물 처리 연내로…투기이득 범법자 엄중처벌"(종합)
190429-0923 정치-008616:44 한국당, 바른미래 공수처 별도발의 반대…"꼼수·편법"
190429-0931 정치-008716:48 '동물국회'에 입 연 文대통령…경제활력 위한 '입법 책임' 강조
190429-0937 정치-008816:52 민주, 바른미래 공수처 별도법안 수용 가닥…의총서 결론
190429-0949 정치-008916:57 [사람들]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은 교육 통한 인재양성의 결과"
190429-0952 정치-009016:58 靑, 공수처법 협상에 "입장 없다"…국회 논의 지켜보기로
190429-0964 정치-009117:04 민주, 바른미래 공수처법 제안 수용…오늘중 패스트트랙 처리(1보)
190429-0969 정치-009217:09 민주, 바른미래 공수처법 제안 수용…오늘중 패스트트랙 처리(2보)
190429-0977 정치-009317:15 한국당, 닷새째 '원천 봉쇄'…"패스트트랙 독재 막겠다"(종합)
190429-1005 정치-009417:44 민주, 바른미래 공수처법 제안 수용…오늘 중 패스트트랙 처리(종합)
190429-1008 정치-009517:46 美,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 지속…'새 가이드라인' 곧 나오나
190429-1019 정치-009617:56 文대통령, 新북방·新남방 넘어 태평양동맹…경제 다변화 모색
190429-1020 정치-009717:58 [팩트체크] 트럼프가 '방위비 분담' 겨냥한 국가는?
190429-1024 정치-009817:59 현대중 위원장 "회사 본사 이전, 시·시의회가 대응해달라"
190429-1030 정치-009918:07 제18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23개국 80여명 참가
190429-1036 정치-010018:15 공수처법 또 '양보'에 與내부서 불만…"오늘도 무산되면 폭발"
190429-1045 정치-010118:27 4당 '권은희 案'으로 돌파구…오늘 밤 패스트트랙 처리 재시도(종합)
190429-1055 정치-037518:50 김연철 "남북관계, 과제 적지 않아…멀지만 가야 할 길"
190429-1065 정치-010219:33 평화, 바른미래 공수처법 발의 반대…"단일안 만들어 상정해야"
190429-1068 정치-010319:48 사개특위, 오후 10시 개의…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1보)
190429-1070 정치-010419:52 사개특위, 오후 10시 개의…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2보)
190429-1071 정치-010519:52 평화, 바른미래 공수처법 발의 반대…오후 9시 의총서 논의(종합)
190429-1072 정치-010619:53 제18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23개국 80여명 참가(종합)
190429-1079 정치-010720:06 '한국당 해산' 청원 50만 넘어…하루 만에 30만 급증(종합2보)
190429-1080 정치-010820:06 北김재룡 총리, 순천·남포 시찰…첫 단독공개활동
190429-1083 정치-010920:22 사개특위, 오후 10시 개의…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종합)
190429-1089 정치-011020:43 文대통령 '경제회복' 전망에 靑 "2분기 사업집행률 상승등 고려"(종합)
190429-1090 정치-011120:49 민병두 "한국당, 금도 넘어서…정당 해산 사유 명확"
190429-1091 정치-011220:51 대북단체 "탈북자 7명, 中공안에 체포돼 북송 위기"(종합2보)
190429-1095 정치-011321:03 정개특위, 오후 10시 개의…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
190429-1100 정치-011421:42 한·칠레 국빈만찬…칠레작가 네루다 詩 가사로 판소리 공연도
190429-1103 정치-011521:59 평화, 바른미래 별도 공수처법 제안 수용…패스트트랙 참여(1보)
190429-1104 정치-011622:03 평화, 바른미래 별도 공수처법 제안 수용…패스트트랙 참여(2보)
190429-1105 정치-011722:07 [북한단신] 중앙동물원, 창립 60주년 기념보고회
190429-1106 정치-011822:13 이해찬 "패스트트랙 지정 후 한국당과 협상 시작"
190429-1107 정치-011922:15 평화, 패스트트랙 참여키로…"향후 공수처법 단일안 도출 전제"(종합)
190429-1112 정치-012022:33 정개특위 위원장, 질서유지권 발동(1보)
190429-1114 정치-012122:36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 한국당 원천봉쇄에 질서유지권 발동(종합)
190429-1115 정치-012222:38 사개특위 위원장, 한국당 회의 저지에 질서유지권 발동(1보)
190429-1118 정치-012322:40 사개특위 위원장, 한국당 회의 저지에 질서유지권 발동(종합)
190429-1120 정치-012422:50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 위한 정개특위 개의(1보)
190429-1122 정치-012522:52 공수처 설치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위한 사개특위 개의(1보)
190429-1124 정치-012622:56 사개특위, 공수처법·검경수사권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안 상정(속보)
190429-1128 정치-012723:17 정개특위, 회의장 변경…한국당 항의에 20분 지연 개의
190429-1129 정치-012823:18 사개특위, 한국당 반발 속 패스트트랙 법안 일사천리 상정
190429-1130 정치-012923:28 사개특위,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안 무기명 투표 시작(속보)
190429-1136 정치-013023:54 국회 사개특위, 공수처·검경수사권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1보)
190429-1137 정치-013123:55 국회 사개특위, 공수처·검경수사권 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2보)
190429-1138 정치-013223:59 한국당 반발 속 공수처법 '일사천리' 패스트트랙 지정(종합)
190430-0003 정치-000100:00 '한국당 해산' 청원 75만 넘어…하루만에 50만 이상 급증(종합3보)
190430-0004 정치-000200:01 패스트트랙 올라탄 두 개의 공수처 법안…어떤 내용 담았나
190430-0005 정치-000300:01 수사권 조정안 핵심은…경찰에 1차 수사권·검찰에 통제권 유지
190430-0006 정치-000400:08 '권은희 살리기'에 운명 바뀐 공수처법…2개 법안 동시 지정
190430-0009 정치-000500:20 정개특위,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안 표결 시작(속보)
190430-0010 정치-000600:22 국회 사개특위, 공수처·검경수사권 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종합)
190430-0013 정치-000700:33 국회 정개특위,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1보)
190430-0014 정치-000800:34 국회 정개특위,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2보)
190430-0016 정치-000900:38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태웠다…한국당 반발
190430-0017 정치-001000:39 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석…준연동제 도입한 선거법개정안
190430-0018 정치-001100:40 패스트트랙 일단 출발했지만…본회의까지 최장 330일 '험로'
190430-0019 정치-001200:40 [일지] 선거제·개혁법안 논의부터 패스트트랙 지정까지
190430-0020 정치-001300:42 국회 초토화한 '4박5일' 결산…몸싸움·맞고발전 '깊은 상흔'
190430-0021 정치-001400:43 고비마다 '뚝심''결단''돌파구'…패스트트랙 정국 좌우한 인물들
190430-0022 정치-001500:49 '5일 전쟁' 패스트트랙 정국 일단락…각 당의 '대차대조표'는
190430-0024 정치-001600:54 패스트트랙發 후폭풍…파국위기로 치닫는 바른미래당
190430-0026 정치-001700:56 [그래픽] 선거제법ㆍ공수처법ㆍ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까지
190430-0028 정치-001800:59 [그래픽] 패스트트랙 처리 절차
190430-0029 정치-001901:00 조국 "난고 끝 촛불혁명 시민요청 법제화…의회주의 산물"
190430-0030 정치-002001:02 한국당, 긴급 의총…'포스트 패스트트랙' 전략 논의
190430-0031 정치-002101:06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태웠다…한국당 반발(종합)
190430-0032 정치-002201:09 민주, 패스트트랙 지정에 박수·환호…"역사적 의미 있는 날"
190430-0033 정치-002301:10 이해찬 "선거법, 한국당 등과 진지하게 논의해 좋은법 만들어야"(종합)
190430-0034 정치-002401:12 국회 정개특위, 한국당 항의 속 선거법 패스트트랙 지정(종합)
190430-0035 정치-002501:14 홍영표 "제 발로 검찰 출두하겠다…한국당도 조사 응해야"
190430-0038 정치-002601:25 나경원 "좌파독재의 새로운 트랙 깔아"
190430-0039 정치-002701:34 [그래픽] 패스트트랙 지정 '공수처법ㆍ검경수사권 조정' 주요 내용
190430-0042 정치-002801:44 황교안 "문대통령 무릎 꿇는 날까지 투쟁"
190430-0044 정치-002902:15 한국당, 패스트트랙 저지실패에 "국민 속으로"…장외투쟁 예고
190430-0045 정치-003002:16 패스트트랙 성사에 "개혁 신호탄"vs"좌파독재 트랙" 엇갈린 반응
190430-0046 정치-003102:18 시간·회의장 바꿔가며…'첩보작전' 방불케 한 패스트트랙 지정
190430-0066 정치-005905:30 내달 7일부터 유류세 인하폭 15→7% 축소…휘발유 ℓ당 65원↑
190430-0129 정치-003207:08 [북한날씨] 구름많고 북부엔 비
190430-0140 정치-003307:54 보훈처, '5월 6·25전쟁영웅' 조관묵 경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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