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0일 조간)
▲ 경향신문 = 패스트트랙 지정, 선거제·검찰개혁 이제부터 시작이다
새 일왕 즉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출발점 되길
자영업자·저숙련 노동자도 직업훈련 받을 수 있어야
▲ 서울신문 = 마이너스 성장 사과하면서 별 대책 없는 경제부총리
'전화 한 통에 5억 달러'라니, 한미 분담금 협정 고쳐야
천은사 문화재 관람료 폐지 다른 사찰도 동참하라
▲ 세계일보 = 새 일왕 즉위, 한·일 갈등 풀고 평화로 가는 기회 삼자
극한대치 불능 국회, 냉정 되찾고 돌파구 모색할 때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미세먼지 근본 해법 마련해야
▲ 조선일보 = 與 선거법 독주 포기하고, 野 공수처법 대안 제시해야
끝없는 경제 눈속임, 성장률 OECD 2위라더니 18위
미세 먼지 최종 책임은 문 대통령에게 있다
▲ 중앙일보 = 노동운동 정상화 없이 국가경제 회복은 어렵다
레이와 시대 출범, 한·일 관계 리셋의 전기로 삼아야
▲ 한겨레 = 패스트트랙 지정 완료, 본격 협상 출발점 되길
여론 오도하는 상속세 관련 가짜뉴스들
'국가기후환경회의'가 미세먼지 성과를 내려면
▲ 한국일보 = 30년 만의 일왕 교체, 평화주의·한일우호 다잡는 계기 되길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실효성 높은 미세먼지 대책 기대한다
전국 버스노조 쟁의조정 신청, 정부·지자체 파업 반드시 막아야
▲ 디지털타임스 = 洪부총리 경제활력策 발표, 현실과 괴리 크다
조세저항 부를 불경기 속 공시가격 急인상
▲ 매일경제 = '레이와 시대' 한일관계도 새롭게 정립돼야
눈앞에 닥친 버스대란, 정부는 그동안 뭐 했나
폭증 예상되는 주택공시가 이의신청, 유연하게 대응해야
▲ 서울경제 = 퍼펙트스톰 밀려오는데 땜질 대책만 내놓을 건가
靑 민정수석의 페북정치 갈등만 부추길 뿐이다
주52시간 강행이 초래한 '버스 대란' 이럴줄 몰랐나
▲ 전자신문 = '동물국회'는 미국이 얄밉지 않은가
토종 클라우드, 경쟁력 더 쌓아야
▲ 파이낸셜뉴스 = 일자리 잃은 제주 녹지병원 근로자 50명
레이와시대 한·일 관계 미래로 가야
▲ 한국경제 = 기업 몰아붙일 때와 '무법천지' 노조 대응, 이렇게 달라도 되나
모든 업종 설비투자 감소, 이보다 더 큰 위기신호는 없다
새 日王 즉위, 한·일 관계 '미래 지향' 전기로 삼아야
▲ 건설경제 =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부작용도 살펴야
▲ 신아일보 = 지방의회 해외연수 개선 환영
▲ 아시아투데이 = 경제대책은 '기업 옥죄기' 철폐부터 시작해야
정당해산 청원으로 번진 패스트트랙 싸움
▲ 이데일리 = 여야 정당이 파국을 피하는 방법 없는가
미세먼지 해결 첫발 뗀 국가기후환경회의
▲ 일간투데이 = 반도체ㆍ정밀화학 기술 유출 우려되는 산안법
불공정거래 '갑질 유형', 당장 개선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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