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9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8bp(1bp=0.01%) 내린 1.712%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은 1.864%로 1.2bp 내렸다. 1년물과 5년물도 각각 0.4bp, 0.8bp 하락했다.
20년물, 30년물, 50년물은 각각 1.5bp, 1.5bp, 1.1bp 하락 마감했다.
조용구 신영증권[001720] 연구원은 "지난 주말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한 부분이 반영돼 국고채가 강세를 보였다"며 "국내총생산(GDP) 쇼크로 인한 국내 금리 인하 기대감도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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