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지난 4월 5일 강원도 고성 산불피해 현장을 취재한 뒤「목줄에 묶여 화마 피하지 못한 강아지」제하의 사진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추후 사실확인 결과 이 강아지는 주인이 불을 피하기 위해 목줄을 풀어주었다가 불이 꺼진 뒤 불에 그을린 목줄을 다시 매어놓은 것이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하지 못해 본의 아니게 강아지 주인과 가족에게 상처를 준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연합뉴스가 보도한 관련 사진 3장은 또 다른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삭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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