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97.96

  • 173.14
  • 3.22%
코스닥

1,118.62

  • 30.81
  • 2.68%
1/4

황교안 "與, 국회 선진화법을 야당 겁박용으로 남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황교안 "與, 국회 선진화법을 야당 겁박용으로 남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황교안 "與, 국회 선진화법을 야당 겁박용으로 남용"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이 됐다고 일방적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밀어붙이고 국회 선진화법을 야당 겁박용 도구로 남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국회 파행의 책임을 우리 당에 덮어씌우기 위해서 마구잡이로 고소장을 남발하고 말도 안 되는 비방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선진화법은 다수의 힘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으로 국회를 운영하자는 게 입법 취지로서 여당 마음대로 국회를 운영하는 데 함부로 쓰라고 만든 법이 결코 아니다"라며 "민주당이 야당 시절 식물국회를 만들고 국정 운영의 발목을 잡았을 때도 우리 당은 이렇게 일방적으로 국회를 운영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이번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과 이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야당들에 있다"며 "민심을 왜곡하고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선거법과 대통령 마음대로 다 잡아넣을 수 있는 공수처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을 내놓고 무조건 패스트트랙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의회 쿠데타가 아니면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정작 이 사태를 불러온 불법 사보임에 대해서는 철저히 눈을 감으니 독재정권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황 대표는 1분기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데 대해 "문재인 정권 2년 만에 경제가 폭망 수준으로 무너져 마이너스 정권의 총체적 파산선고라 할 상황"이라며 "민생 경제가 무너지는데 최저임금의 과속인상, 근로시간의 강제단축 등 반기업 친 귀족노조 정책만 밀어붙이다 결국 이런 사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