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모니터링·개선…26일 '젠더거버넌스' 선포식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올해 30여개 여성단체 및 자치구와 함께 도시재생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젠더거버넌스' 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젠더거버넌스는 서울시가 민간 활동가와 함께 성평등 관점에서 각종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말한다.
올해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2019 젠더거버넌스 선포식'은 26일 오전 10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작년 활동 사례와 올해 사업 방향을 공유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활동가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한 정책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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