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곽민서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분기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약 2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254억원으로 4.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85억원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공장에서 생산하던 제품을 2공장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생산 공백에도 매출이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고 강조했다.
전체 매출이 줄어든 데다, 3공장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의 실적 개선 등으로 순손실 규모는 작년동기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분기 467억원의 순손실을 냈지만 그 규모를 82억원가량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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