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4/23 08:00
======================== TO : 19/04/23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정치)
190423-0139 정치-007108:00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이방자 여사 30주기와 한일 신시대
190423-0148 정치-000608:05 싱가포르 NGO "27일까지 평양서 경제포럼 개최"
190423-0165 정치-000708:34 [게시판] 보훈처, 전국 군부대 대상 '찾아가는 보훈교육'
190423-0169 정치-000808:39 北, 김정은 방러 공식 발표…"푸틴 대통령과 회담"(종합2보)
190423-0206 정치-000909:17 군인 유족연금 신청기한 기산점 '사망일'→'순직인정일' 변경
190423-0220 정치-001009:32 미리 보는 김정은 2박 3일 방러…푸틴과 만찬→회담→시찰
190423-0240 정치-001109:52 김정은-푸틴 첫 만남…북핵 판도에 변수되나
190423-0246 정치-001209:55 '노무현 10주기' 대대적 추모행사 공개…'새로운 노무현' 슬로건
190423-0251 정치-001309:58 "장병급식, 어머니들이 챙긴다"…모니터링단 6기 발족
190423-0262 정치-001410:02 전두환 정권, 美 '이희호 면담' 막았다…생활비 전달도 견제
190423-0320 정치-001510:33 이해찬, 패스트트랙 합의에 "바다에 배가 떠야 나아갈 수 있다"
190423-0326 정치-001610:36 홍영표 "한국당, 오늘부터라도 선거법·공수처법 협상 시작해야"
190423-0334 정치-001710:41 정부 "日정부·의원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깊은 유감"
190423-0337 정치-001810:43 민주,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1보)
190423-0338 정치-001910:43 민주,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2보)
190423-0339 정치-002010:44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놓고 또 충돌음…의총 시작부터 파행
190423-0345 정치-002110:49 나경원 "좌파독재플랜 목숨 걸고 막아야…최종배후는 文대통령"
190423-0359 정치-002210:54 외교부, '폭언·갑질' 김도현 베트남대사 징계 요청
190423-0366 정치-002310:56 [인사] 방위사업청
190423-0369 정치-002410:57 이총리 경호원이 새벽 지하철서 묻지마 폭행범 검거…관가 화제
190423-0394 정치-002511:04 정의,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합의안 만장일치 추인
190423-0400 정치-002611:05 민주, 패스트트랙 합의안 '만장일치' 추인…"반대의견 없었다"(종합)
190423-0414 정치-002711:12 황교안 "총선 결과까지 조작하려 해…친문총선연대 하겠다는 것"
190423-0435 정치-002811:18 민주평화당,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
190423-0450 정치-002911:25 판문점선언 1년·여야정협의체…귀국길 文대통령 과제 '수두룩'
190423-0456 정치-003011:29 [그래픽] 북러 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 방문 예상지
190423-0460 정치-003111:31 통일부 "4·27 1주년 행사, 北 참가가능성 낮게 볼수밖에"
190423-0465 정치-003211:34 이용섭 광주시장 "동서화합 다지는 달빛동맹 사업 강화"
190423-0466 정치-003311:34 방위사업청, 개청 13년만에 첫 여성 부이사관 탄생
190423-0476 정치-003411:40 與, 40분만에 '일사천리' 만장일치 추인…한국당에 '강온' 압박
190423-0481 정치-003511:42 여순사건 유족회 "화합 위해 위령사업 지원조례 재의 철회해야"
190423-0489 정치-003611:45 '패스트트랙' 마주 달리는 4당 vs 한국당…"만장일치""결사저지"
190423-0499 정치-003711:48 유시민 "직업으로서의 정치 안한다…대선후보순위 내려가 다행"
190423-0506 정치-003811:53 北김정은, 방러 일정 돌입…'남북회담 응답' 당분간 어려울 듯
190423-0511 정치-003911:54 문의장 "선거제 꼭 바뀌어야…지금도 합의 늦지 않았다"
190423-0517 정치-004011:58 한국당 "패스트트랙 시도는 좌파정변이자 반란"…총력저지 강공
190423-0524 정치-024412:00 한미, 연합공중훈련 2주간 실시…맥스선더 10년 만에 폐지
190423-0535 정치-004212:00 바른미래 일부 원외위원장들 "손학규 퇴진 안된다"
190423-0534 정치-004112:00 스타인버그 "北비핵화, 반복적 단계로 진척이뤄야"
190423-0543 정치-024612:00 도시재생·어촌뉴딜 등 생활SOC 사업 조경분야 강화
190423-0546 정치-004312:01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정선서 개막…74개국 800여명 참가
190423-0550 정치-004412:05 광주고려인마을, '고려인의 삶과 모국어' 발간
190423-0551 정치-004512:06 유시민 "직업으로서의 정치 안해…대선후보순위 내려가 다행"(종합)
190423-0552 정치-004612:06 "DMZ 가치 인정받기 위한 남북 공동노력 중요"…국회 심포지엄
190423-0557 정치-004712:17 문의장 "선거제 꼭 바뀌어야…지금도 합의 늦지 않았다"(종합)
190423-0576 정치-026213:20 文대통령, 중앙亞 3국 순방 종료…귀국길 올라
190423-0590 정치-004813:35 文대통령 "중앙亞와 '철의 실크로드' 시대 여는 것이 우리 미래"
190423-0593 정치-004913:41 광주교대 총장 임명 여부 결정 임박…2년반 공백 사태 끝날까
190423-0596 정치-005013:44 외교부, 오늘 日총괄공사 초치 예정…"외교청서 내용에 항의"
190423-0613 정치-005113:59 바른미래,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1보)
190423-0618 정치-028314:00 감사원 "8개 거점국립대, 시설확충비 89억원 목적 외로 사용"
190423-0623 정치-005214:00 북러정상회담 앞둔 블라디보스토크 '분주'…北수송기 도착
190423-0629 정치-005314:03 바른미래,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2보)
190423-0630 정치-005414:04 마크 내퍼 "한미 대북정책 균열 동의 안 해…긴밀 조율"
190423-0632 정치-005514:04 광복회장 출마 이종찬 "허위사실로 비방 말라"
190423-0636 정치-005614:05 여야4당 모두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추인…25일까지 지정(속보)
190423-0653 정치-005714:12 울산 진보3당 "북구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 철회하라"
190423-0660 정치-005914:19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합의안 '4시간 진통' 끝 추인…1표차 통과(종합)
190423-0670 정치-006014:27 유승민, 패스트트랙 추인에 "자괴감…당의 진로 심각하게 고민"
190423-0679 정치-006114:34 정부, '부활절 참사' 스리랑카에 '여행유의→여행자제' 상향
190423-0680 정치-006214:34 조국 "4당 패스트트랙 추인 대환영…'좌파독재' 비방 이해 안가"
190423-0686 정치-006314:38 [울산소식] 교육위, 바다도서관·행복마을학교 벤치마킹
190423-0707 정치-006414:54 반으로 쪼개진 바른미래…두번 표결에 '1표차' 아슬아슬한 추인(종합)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