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SNS에서 '던지기' 수법으로 구매한 대마 2g 피운 7명 입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NS에서 '던지기' 수법으로 구매한 대마 2g 피운 7명 입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NS에서 '던지기' 수법으로 구매한 대마 2g 피운 7명 입건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매한 대마초를 함께 피운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8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우모(31)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친목 모임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1월 서울 일대에서 SNS를 통해 접촉한 외국인에게 대마초 2g을 구매한 뒤 충남 천안의 한 사무실에 모여 피운 혐의다.
    이들은 최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 등이 구매한 '던지기' 방식으로 대마초를 산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던지기는 구매자가 돈을 입금하면 판매자가 물건을 숨겨놓은 특정 장소를 알려줘 찾아가도록 하는 거래 수법이다.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 관계자는 "대마를 판 외국인을 쫓고 있지만, 흔적을 지워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를 통해 온라인을 통한 마약 거래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