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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단기급등 부담되나…한진그룹 우선주 하락 전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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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단기급등 부담되나…한진그룹 우선주 하락 전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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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단기급등 부담되나…한진그룹 우선주 하락 전환(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 이후 3~4배씩 폭등한 한진그룹 우선주들이 17일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우[003495]는 가격하한폭(-30.00%)까지 떨어져 하한가인 3만800원에 마감했다.
    한진칼우[18064K]도 3.84% 하락했다.
    앞서 대한항공우는 지난 10~12일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15일에도 9.05% 올라 조 회장이 별세한 지난 8일 이후 15일까지 218.84%나 급등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는 지난 11일 대한항공우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데 이어 16일에는 하루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8일 이후 16일까지 341.09%나 오른 한진칼우도 이날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진그룹의 다른 종목 중 한진칼[180640](-6.49%)과 한진[002320](-5.59%), 진에어[272450](-1.15%)도 이날 하락했다.
    다만 대한항공[003490](0.14%)은 조금 올랐다.
    한편 최근 한진그룹주가 급등하면서 해당 종목의 공매도도 급증,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칼 공매도 거래량은 조 회장 별세 전인 지난 5일 하루 1만9천295주에서 별세 당일인 8일 80만8천621주로 폭증한 데 이어 16일에도 12만8천472주를 기록했다.
    대한항공도 일간 공매도 거래량이 5일 2천539주에서 8일 13만8천771주, 15일 60만1천101주, 16일 16만8천48주 등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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