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Aperol, 기쁨 선사해온 100년에 건배
-- 2019년, Aperol이 자사 브랜드와 역사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련의 활동으로 100주년을 기념
(파도바, 이탈리아 2019년 4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최고 판매량을 자랑하는 칵테일 순위에서 9위[1]를 차지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달콤씁쓸한 오렌지색 아페리티프 Aperol[http://www.aperol.com/ ]이 오늘 자사 브랜드의 탄생지 파도바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100주년 기념행사를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즐거운 관계를 촉진하고, 기억에 남는 공유 경험을 남기는 브랜드로 인정받는 Aperol이 기쁨으로 점철된 100주년을 위해 건배했다.
1919년 파두아 국제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인 Aperol은 Luigi와 Silvio Barbieri 형제들에 의해 탄생했다. 이들은 프랑스어에서 아페리티프를 뜻하는 'Apero'에서 영감을 받아 'Aperol'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귀중한 허브와 뿌리를 듬뿍 가미한 감귤유로 만들어 완벽하게 균형 잡힌 조합을 탄생시킨 이 독창적인 레시피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직도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 Aperol의 대표적인 제품인 Aperol Spritz는 세계 곳곳에 알려져 전 세계 소비자가 즐기고 있으며, 단독으로 스프리츠 부문을 만들고 세계 스프리츠 부문을 이끌고 있다. 또한, Spritz Veneziano[https://iba-world.com/new-era-drinks/spritz-veneziano/ ]를 정의하는 핵심적인 재료로서 국제 바텐더 협회(International Bartender Association, IBA) 목록에 올랐다. Aperol Spritz는 전통적으로 베네토 전역에서 소비됐으며, 'bacari'라 불리는 베네치아 바에서 판매됐다.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베네치아 바는 '베네치아식 삶의 방식'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베네치아식 삶의 방식이란 함께 하는 문화를 도모하고, 전통적인 'cicchetti' 같은 한입 크기의 스낵을 즐기며, 아페리티프 순간을 즐기는 방식을 말한다.
Aperol은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미술, 음악 및 어디에서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Aperol Spritz 같은 보편적인 언어를 이용해 2019년 내내 세계 곳곳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즐거운 인간관계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APEROL 한정판매
지난 세월 Aperol은 밝은 오렌지색뿐만 아니라 상징적인 병을 통해서도 반영되는 현대적인 미학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보였다. Aperol은 100주년을 맞은 이 중대한 해에 병에 부착할 한정판매 레이블을 출시한다. 이들 한정판매 레이블은 첨단 색채 포뮬러 덕분에 각각 진정으로 독특한 특성을 보이고, 이탈리아 화가 Lorenzo Mattotti (1990)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무한하게 변형시켜 재연출한다. 이 디자인에서는 한 쌍의 젊은 커플이 Aperol 병과 Aperol이 가득 담긴 두 개의 잔을 들고 춤을 춘다.
GRAZIE VENETO (베네토에 감사를)
Aperol은 'Grazie Veneto' 프로젝트를 통해 '매우 뛰어난' 이 이탈리아의 사교 의식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데 일조한 베네토 지역에 감사하고자 한다. 6월 28일 파도바 Central Cavour Square(100년 전 Aperol이 시작된 장소)에서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도시 예술 작품 세 점을 공개할 예정이다.
베네토 의식이 국경을 초월한 방식을 상징하며 이탈리아, 영국 및 미국에서 세 명의 예술가를 선정했다. 이들 세 명의 예술가는 머리를 맞대고 일상적인 소파에 관한 현대 미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관계를 촉진하는 데 있어 Aperol이 수행한 역할을 재해석했다. 이들이 만든 소파는 Aperol의 역사와 유산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함께 즐긴다'는 Aperol의 만트라에서 공유되는 강력한 가치를 선보인다.
70년 전에 이탈리아에서 설립되고 Aperol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의 솜씨를 전 세계에 전파한 굴지의 디자인 업체 Kartell이 Aperol과 손을 잡고, 작업에 이용할 수 있도록 상징적인 Bubble 야외 소파를 각 예술가에게 제공했다. 완성된 작품은 팬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외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함께 기억에 남는 순간을 공유하는 시민들이 서로 즐거운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픽 노블
Aperol은 100년 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즐거운 관계 시나리오에 생명을 불어넣은 멋진 이야기로 가득한 맞춤 일러스트레이션 북을 만들기 위해 유명한 만화책 저자 Tito Faraci, 일러스트레이터 Sergio Gerasi 및 이탈리아 출판사 Gribaudo와 협력했다. 동시대적인 방식으로 Aperol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그래픽 노블은 파도바부터 뉴욕까지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시대에 일어났던 7개의 만화식 이야기로 구성된다. 작가들은 코미디부터 낭만적인 요소가 가미된 서스펜스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모자이크를 만들었다. 100년의 세월 동안 인간관계의 마법을 포착하는 라이트모티프로 오렌지가 이용됐다. Gribaudo에서 발간되는 'Orange Chronicles'은 7월부터 이탈리아 전역의 Feltrinelli 체인과 독자적인 도서관, 온라인 아마존[https://www.amazon.com/ ] 및 Gribaudo [http://feltrinellieditore.it/gribaudo/ ] 웹사이트에서 EUR 16.90(이탈리아어 및 영어)에 판매된다.
APEROL 여름 투어
올여름 Aperol은 이탈리아 전역은 유럽 해안 국가(그리스와 몰타 포함)에서 Aperol 여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Aperol은 이들 국가의 해변에서 고전적인 아페리티프로 소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계획이다. 절반은 육지에, 나머지 절반은 바다에 걸쳐 있는 독특한 바를 만들기 위해 오렌지색의 수륙 양용 차량을 이용한다. 여름 투어는 올 5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시작된다. 즉흥적인 팝업 바에는 즐거운 관계를 촉진시킬 완벽한 매개체인 DJ 스테이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Aperol이 여름 투어를 통해 먼 지역에까지 전염성이 강한 오렌지색을 전파하고, 세계 곳곳에서 새 Aperol 애호가들의 입맛을 정복함에 따라 수천 명이 Aperol의 축제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도바 시장 Sergio Giordani는 "우리 도시와 지역의 유산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고향 도시에 열렬히 보답하고자 하는 브랜드가 있다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라며 "Aperol이 파도바에 설치하고, 수많은 인파가 몰릴 예술 작품이 기대된다. 이 모든 것은 즐거운 관계를 구축하는 멋진 여름을 위해 준비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처럼 멋진 Aperol 여름 투어가 파두아 국제 박람회 100주년과 동시에 진행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100년 전 Barbieri 형제가 파두아 국제 박람회에서 Aperol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라고 설명했다.
Campari Group 이탈리아 아이콘 상무이사 Andrea Neri는 "Aperol은 보편적인 언어를 이용해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고자 하는 브랜드"라며 "100주년을 맞은 올해 세계 곳곳의 Aperol 팬들과 신규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킬 이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이탈리아의 아이콘인 Aperol은 국경을 넘어 자사의 철학과 삶의 방식을 성공적으로 전파해왔다"면서 "곧 오렌지색의 여름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초 Aperol은 새 캠페인 'Together We Joy'[https://youtu.be/qjq9JYSxPZg ]를 시작하고, 100년 역사의 Aperol 브랜드를 미래로 쏘아 올렸다. Aperol의 연결성과 전염되는 즐거운 기분을 보여주는 영상도 공개됐다.
https://www.aperol.com/
https://www.facebook.com/AperolSpritz/
@aperolspritzofficial [https://www.instagram.com/aperolspritzofficial/ ]
#aperol100 #aperolspritz
[1] https://drinksint.com/news/fullstory.php/aid/8115/The_World_92s_Best-Selling_Classic_Cocktails_2019.html?current_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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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perol
Aperol Toasts to 100 Years of Joy
-- In 2019 Aperol celebrates its centenary with a series of activities that bring the brand and its history to life
PADOVA, Italy, April 16, 2019 /PRNewswire/ -- Today, Aperol [http://www.aperol.com/ ], Italy's iconic orange bittersweet aperitif ranking 9th in the list of the world's best-selling cocktails[1], announces the celebration of its centenary at a press conference in Padova, the birthplace of the brand. Recognised around the world for sparking joyful connections and creating memorable shared experiences, Aperol toasts to 100 years of joy.
Launched in 1919 at the Padua International Fair, Aperol was created by the Barbieri brothers, Luigi and Silvio, who coined the name 'Aperol', having taken inspiration from the French term for aperitif, 'Apero'. Made with citrus oil infused with precious herbs and roots to create a perfectly balanced combination, the original recipe has remained unchanged and is a secret to this day. Aperol Spritz, the drink's signature serve, is known and enjoyed the world over, single-handedly creating and globally leading the spritz category, earning its rightful place in the International Bartender Association's list (IBA), as the key defining ingredient of the Spritz Veneziano [https://iba-world.com/new-era-drinks/spritz-veneziano/ ]. As much as it is today, Aperol Spritz has traditionally been consumed all over Veneto, in Venetian bars called the 'bacari, which epitomise the 'Venetian way of life' promoting the culture of staying together, enjoying bite size snacks such as the traditional 'cicchetti' and enjoying an aperitif moment.
To mark the centenary milestone, Aperol is commencing a series of celebrations internationally throughout 2019, to spark joyful connections, using universal languages such as art, music and Aperol Spritz that brings people together wherever they are.
APEROL LIMITED EDITION
Over time, Aperol has showcased a real understanding of modern aesthetics which is reflected not only in the bright orange colour of the drink, but also through its iconic bottle. To mark the momentous year, Aperol is launching limited-edition labels to sit on their bottles, that will each be truly unique, thanks to an advanced chromatic formula, that will recreate infinite single variations on an iconic design by Italian artist Lorenzo Mattotti (1990), portraying a young couple dancing holding an Aperol bottle and two glasses full of the unmistakable liquid.
GRAZIE VENETO (Thank you Veneto)
Coining the operation 'Grazie Veneto', Aperol wants to thank the region that contributed to the global spread of this social Italian ritual 'par excellence', by placing three inimitable pieces of urban art in the Central Cavour Square in Padova, due to be unveiled on the 28th of June in the place where it all began 100 years ago.
Symbolising how the Veneto ritual has transcended borders, three artists from Italy, England and USA, have come together to interpret the brand's role in sparking joyful connections through modern art and illustrations on an everyday object, a sofa. The sofas will not only represent Aperol's history and heritage but also shed light on the strong values of sharing in the brand's mantra, 'Together We Joy'.
Leading design company Kartell, founded in Italy 70 years ago, and who equally spreads Italian flair around the world, has joined forces with Aperol, providing each artist with their iconic Bubble outdoor sofa to work on. The finished products will be placed outside for fans to enjoy, aiming to spark joyful connections between members of the public as they share memorable moments, side by side.
GRAPHIC NOVEL
Aperol has collaborated with renowned comic book author Tito Faraci, illustrator Sergio Gerasi and (Italian) Publishing House Gribaudo, to create a bespoke illustrated book filled with wonderful stories bringing to life scenarios of joyful connections since the brand first emerged 100 years ago. Telling the story of Aperol in a contemporary way, the graphic novel is comprised of seven comic-strip style stories set in different decades and parts of the world, from Padova to New York, where the artists have created a mosaic of tales, from comedy to suspense with a touch of romance, with orange as leitmotiv to capture the magic of human connections over the course of a hundred years. 'Orange Chronicles' published by Gribaudo will be available for purchase from July at the Feltrinelli chain and independent libraries across Italy, online at Amazon [https://www.amazon.com/ ] and the Gribaudo [http://feltrinellieditore.it/gribaudo/ ] website from EUR 16.90 in Italian and English.
THE APEROL SUMMER TOUR
Over the course of the summer, Aperol will be conducting The Aperol Summer Tour across Italy and countries of the European Coast, including Greece and Malta, where they will surprise consumers with a classic aperitif on the beach as orange Amphibious vehicles are used to create unique bars that will sit half on land, and half in the sea. The activity will kick off in Tel Aviv, Israel, this May. These spontaneous pop-up bars will also host DJ stations, the perfect medium to spark joyful connections. Spreading the contagious orange hue far and wide and conquering palates of new Aperol lovers internationally, thousands of people will be joining in celebration.
Sergio Giordani, the Mayor of Padova said; "It is fantastic to have a brand that is so deeply rooted in our city and region's heritage being so eager to give back to its home town. We're really looking forward to unveiling the artistic creations that Aperol are placing in Padova to bring crowds together - all set for a wonderful summer of joyful connections ahead of us. We are pleased that this wonderful celebration will coincide with the centenary of the the Padua International Fair, where Aperol was first launched by the Barbieri brothers 100 years ago."
Andrea Neri, Managing Director Italian Icons at Campari Group, commented: "Aperol is a brand that aims to bring people together from all over the world using its universal language. In such a special year, we are so pleased to be working on a global project of this scale that will echo in ears of Aperol fans and new consumers alike at the four corners of the globe. As a real Italian icon, Aperol is successfully spreading its philosophy and way of life across borders - we see an orange summer ahead!"
Earlier this year, Aperol has also launched their new campaign, 'Together We Joy' [https://youtu.be/qjq9JYSxPZg ], projecting the 100 year old brand into the future, with a video showcasing the connectivity of Aperol and the transmissible joyful spirit of the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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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rolspritzofficial [https://www.instagram.com/aperolspritzofficial/ ]
#aperol100 #aperolspritz
[1] https://drinksint.com/news/fullstory.php/aid/8115/The_World_92s_Best-Selling_Classic_Cocktails_2019.html?current_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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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pe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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