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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4/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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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90415-0631 외신-008215:02 세계의 날씨(4월15일)
190415-0652 외신-008315:16 日 닛케이지수 4개월만에 22,000선 회복…올해 들어 최고치 마감
190415-0668 외신-008415:23 中리커창 "중일 경제협력 심화"…日고노 "지구규모 과제 노력"
190415-0669 외신-008515:24 '자이언트 양쯔자라' 멸종 위기…'최후의 암컷' 사망
190415-0689 외신-008615:34 '9·11발언 파문' 美무슬림 의원 "살해 협박 늘어나"
190415-0696 외신-008715:36 [AsiaNet] AGC Group's Indonesian Company, PT Asahimas Flat Glass, Starts
190415-0697 외신-008815:36 [PRNewswire] 바이코, 교세라와 최신 파워온패키지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해
190415-0700 외신-008915:37 "기억 강화엔 반복 학습보다 짧고 잦은 휴식이 더 좋다"
190415-0703 외신-009015:38 백악관 "민주당, 대통령 납세자료 분석할 만큼 똑똑하지 않아"
190415-0707 외신-009115:41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감소…사상 처음일 수도"
190415-0709 외신-009215:42 시카고 미국 51번째 주 되나…일리노이주서 분리 추진
190415-0726 외신-009315:48 '아이폰 제조사' 폭스콘 궈타이밍 회장 '2선 후퇴' 예고
190415-0742 외신-009415:56 조지 클루니, WP에 수단 반정부 시위 지지 기고문
190415-0744 외신-009515:57 미국·중국 경기우려 완화에 아시아 주가 상승
190415-0763 외신-009616:05 '골프황제' 타이거우즈 부활에 나이키 대박 터졌다
190415-0779 외신-009716:18 첼리스트 요요마 미-멕시코 국경에서 연주
190415-0781 외신-009816:19 '미국판 스카이캐슬' 비리로 명문대 입학한 학생도 수사받을듯
190415-0797 외신-009916:32 OECD "日 소비세율 최고 26%로 올려야"
190415-0807 외신-010016:37 유엔, 리비아 민간인 폭격에 경고…내전 사망 147명으로 늘어
190415-0809 외신-010116:37 [AsiaNet] 2019 Promotion Conference for Chengdu Shuangliu Japanese-funded
190415-0815 외신-010216:44 "대통령이 폭력 조장"…여성단체, '트럼프 SNS 차단' 청원
190415-0817 외신-010316:45 핀란드 총선, 사민당 16년 만에 제1당…집권 '중도당' 참패(종합3보)
190415-0819 외신-010416:46 조여오는 규제 압박에 몸 낮추는 유통공룡 아마존
190415-0821 외신-010516:48 유럽-이란 무역전담회사 인스텍스 출범 뒤 석달째 '공전'
190415-0823 외신-010616:48 어산지, 대사관서 스케이트보드…상의만 차려입고 TV 인터뷰
190415-0827 외신-010716:50 유고 내전 전범 밀로셰비치 아내 마르코비치 사망
190415-0829 외신-010816:51 첫 관측 블랙홀 이름 하와이어 '포베히'로 가닥 잡나
190415-0831 외신-010916:52 차이 대만 총통, 첫 워싱턴 경유 추진…중국 반발할 듯
190415-0852 외신-011017:08 中, 北김정은 '3차 북미회담 용의' 발언에 "대화 지속해야"
190415-0856 외신-011117:12 팔레스타인 쉬타예 내각 출범…강경파 하마스 배제
190415-0862 외신-011217:15 "5년 전 IS 피랍 간호사 찾습니다" 뉴질랜드·ICRC, 공개 추적
190415-0873 외신-011317:23 [PRNewswire] GTA's retail arm joins forces with Bedsonline to establish the
190415-0874 외신-011417:24 [PRNewswire] GTA와 Hotelbeds의 통합 브랜드 Bedsonline, 한국 B2B 여행시장 오픈
190415-0875 외신-011517:24 [PRNewswire] Nobu Hospitality to Launch in London West End
190415-0892 외신-011617:33 트럼프, 소액후원자 기부로 모금 '독주'…민주당 주자 압도(종합)
190415-0900 외신-011717:44 주선양 北총영사관, 동북3성 인사 초청 '태양절' 행사 개최
190415-0913 외신-011817:58 우크라 대선 결선 앞두고 포로셴코-젤렌스키, 공개토론 '신경전'
190415-0929 외신-011918:09 '산유국' 시리아, 연료부족 심화…"유통 통제 강화"
190415-0934 외신-012018:15 日, 中에 일본산식품 수입규제 해제 요청…WTO패소 파급 경계(종합)
190415-0948 외신-012118:38 [PRNewswire] #RosaceaNoFilter: Online Influencers Take the Lead in Raising
190415-0954 외신-012218:47 "인도네시아 발리서 韓관광객, 택시기사에 흉기위협 당해"
190415-0965 외신-012319:11 스웨덴 '환경지킴이' 소녀, 17일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190415-0969 외신-012419:20 유럽 뒤흔드는 '극우 정당 바람'…유럽의회 선거 '돌풍' 예고?
190415-0970 외신-012519:22 폭스콘 궈타이밍 회장 "올해부터 인도서 아이폰 대량생산"
190415-0973 외신-012619:29 日 1위 이통사 도코모, 정부 압박에 요금 최대 40% 인하
190415-0978 외신-012719:44 재중총련, 中 지린성 김일성 모교서 '태양절' 행사(종합)
190415-0986 외신-012820:05 EU, 집행위에 對美 무역협상 권한 위임키로…협상 재개 '청신호'
190415-0987 외신-012920:07 "러-北 정상회담 내주 유력"…김 위원장 이번엔 진짜 방러하나?(종합)
190415-0989 외신-013020:21 [AsiaNet] 2019 청두 솽류 일본자본 기업(상하이) 진흥회의, 상하이에서 열려
190415-0994 외신-013120:59 대만 국방부 "전투기 포함 中군용기 다수, 대만 주변 비행"
190415-0997 외신-013221:13 EU, 작가·언론사 저작권 보호·보상 강화한 법개정안 최종 승인
190415-0999 외신-013321:18 EU, 집행위에 對美 무역협상 권한 부여…곧 협상 나설 듯(종합)
190415-1000 외신-013421:20 폭스콘 궈타이밍 회장 "올해부터 인도서 아이폰 대량생산"(종합)
190415-1003 외신-013521:40 中 제약회사서 '용접불꽃' 옮겨붙어 연기…10명 사망
190415-1004 외신-013621:59 이란 최고지도자 "이슬람권 일부, 미·이스라엘에 종속"
190415-1012 외신-013722:47 이스라엘연구팀, '3D프린팅' 인공심장 공개…"혈관까지 첫 성공"
190415-1013 외신-013822:56 독일 검찰 "VW 배출가스 조작 의혹 관련 빈터코른 전 CEO 기소"
190415-1015 외신-013923:05 日, 中에 일본산식품 수입규제 해제 요청…WTO패소 파급 경계(종합2보)
190415-1016 외신-014023:07 벨기에, 테러조직 가입·테러 공격 모의 혐의 20대 남성 체포
190415-1017 외신-014123:19 中, 오스트리아와 다시 '판다 외교'…수컷 4년 임대
190415-1018 외신-014223:22 뉴욕증시, 골드만삭스 실적 부담에 하락 출발
190415-1020 외신-014323:39 이스라엘 총리후보 지명 협의 개시…네타냐후 연임될 듯
190415-1021 외신-014423:45 벨기에 "화웨이장비, 中 스파이 활동에 이용된다는 증거 못찾아"
190415-1022 외신-014523:58 트럼프, 보잉에 훈수?…"737맥스 기능 추가하고 브랜드 바꿔라"
190416-0005 외신-000100:10 트럼프, '오마르 지키기' 펠로시에 맹공 "그의 발언부터 살펴라"
190416-0007 외신-000200:18 에콰도르 대통령 "어산지가 대사관을 스파이 센터로 악용"
190416-0008 외신-000300:24 브라질 경제활동 급속 둔화…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190416-0009 외신-000400:26 "러 외무부, 북러 정상회담 추진 확인"…방러 조현 1차관 밝혀
190416-0010 외신-000500:39 브라질 부패수사 지지여론 여전히 높아…61% 긍정평가
190416-0011 외신-000600:42 "美 FBI, 스파이행위 우려 中학자들 비자 취소…입국통제 강화"
190416-0012 외신-000700:53 IS 패망에도 시리아內 피랍 외국인 소식 감감…주로 언론인
190416-0013 외신-000801:00 WHO "올해 1분기 전 세계 홍역 발병, 작년 같은기간의 3배"
190416-0014 외신-000901:07 그리스 대통령 "영국, 파르테논 신전 대리석 반환하라"
190416-0015 외신-001001:32 [유럽증시] EU·美 무역협상 재개 가능성에 소폭 상승세
190416-0016 외신-001101:41 美 홍역 20개州 급속 확산…'25년만의 최악' 우려
190416-0017 외신-001202:04 그리스 "IMF에 부채 조기상환 검토"…국채금리 14년만에 최저
190416-0018 외신-001302:06 美입시비리 유명 TV스타 러프린 부부 '무죄' 주장
190416-0019 외신-001402:25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진압중
190416-0020 외신-001502:47 마크롱, 예정된 대국민담화 노트르담대성당 화재로 취소(속보)
190416-0021 외신-001602:47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확산…불기둥과 연기 거세(속보)
190416-0022 외신-001702:55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화재 확산중…마크롱, 대국민담화도 취소(속보)
190416-0023 외신-001803:11 쿠바 귀국 거부하고 브라질 정착 의사 2천여명 생활고 호소
190416-0024 외신-001903:13 로이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지붕 완전 붕괴"
190416-0025 외신-002003:15 트럼프,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너무도 끔찍"…신속 진화 촉구
190416-0026 외신-002103:16 이란 '대홍수'로 국민 8분의 1 수해…"200만명 구호 필요"
190416-0027 외신-002203:22 프랑스 파리 최고명소 노트르담대성당에 큰 불…진화 난항(종합)
190416-0028 외신-002303:32 로이터 "노트르담 대성당 있는 시테섬 대피 진행 중"(속보)
190416-0029 외신-002403:46 트럼프 "위대한 우승 타이거 우즈에게 대통령 훈장 수여할 것"
190416-0030 외신-002503:59 JSA귀순 오청성, 美NBC 인터뷰…"아침만 해도 남쪽행 생각 안해"
190416-0031 외신-005404:00 "팔 65만·다리 130만원"…교통사고 보험사기단 이탈리아서 적발
190416-0032 외신-002604:19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큰불…마크롱 "우리의 일부가 탔다"(종합2보)
190416-0033 외신-002704:29 美법무부 "특검보고서 18일 의회 제출"…새로운 뇌관있나 주목
190416-0034 외신-002804:33 유네스코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프랑스와 함께 할 것"
190416-0035 외신-002904:37 "파리가 망가졌다"…화마가 삼킨 노트르담에 눈물·탄식
190416-0036 외신-003004:57 화염 1시간만에 지붕 무너져…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종합3보)
190416-0037 외신-003104:59 화마 휩싸인 노트르담, 年 1천400만명 찾는 800년 역사 인류유산
190416-0043 외신-003205:09 "파리의 아이콘 무너졌다"…외신 '노트르담 화재' 집중 보도
190416-0044 외신-003305:14 교황청, 노트르담 화재에 "佛·유럽가톨릭 상징 파괴…큰 슬픔"
190416-0047 외신-003405:31 "유럽문화 상징이 탔다"…유럽 인사들, '노트르담 화재'에 탄식
190416-0048 외신-003505:36 트럼프 재산문제·성관계 입막음 보도 NYT·WSJ, 퓰리처상 수상
190416-0050 외신-003605:38 노트르담 화재원인, 첨탑 개보수작업과 관련된듯…실화에 '무게'
190416-0051 외신-008805:50 터키서 또 패러글라이딩 체험 외국인 관광객 추락사
190416-0071 외신-003706:02 "佛상징 불탔다"…노트르담 화재에 파리지앵·관광객 눈물·탄식(종합)
190416-0072 외신-003806:04 뉴욕증시, 골드만삭스 실적 부담…다우, 0.10% 하락 마감
190416-0075 외신-003906:05 폼페이오, 3차회담 언급 긍정평가…"연말보다 빨리" 비핵화 촉구
190416-0077 외신-004006:09 국제유가, 러시아 증산 여부 촉각…WTI 0.8%↓
190416-0080 외신-004106:13 화염 1시간만에 지붕 무너져…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종합4보)
190416-0084 외신-004206:22 애플, 차기 운영체제 iOS13에 '다크모드·새 제스처' 도입할듯
190416-0086 외신-004306:33 트럼프 "노트르담 대성당은 우리삶의 일부…큰 화재 너무 끔찍"(종합)
190416-0087 외신-004406:36 파리 소방당국 "노트르담 성당 주요 구조물은 보존"
190416-0092 외신-004506:51 화재 큰 피해 노트르담, 年 1천400만명 찾는 860년역사 인류유산(종합)
190416-0093 외신-004606:52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합의하든 안 하든 승리할 것"
190416-0104 외신-004707:09 [르포] 숭례문 데자뷔…화염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
190416-0107 외신-004807:12 노트르담 화재원인, 방화는 아닌듯…"첨탑 개보수작업과 연관"(종합)
190416-0113 외신-004907:29 트럼프 "金과 대화는 좋다…빨리 가고싶지도, 그럴 필요도 없다"
190416-0118 외신-005007:37 마크롱 "노트르담성당 최악은 피해…국민과 함께 재건할 것"
190416-0122 외신-005107:46 전직 대통령들과 냉랭했던 트럼프, 카터 편지 받고 전화통화
190416-0125 외신-012907:55 "세계서 가장 비참한 한국노동자들"…100년전 임시정부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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