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8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85억원이 순유출됐다.
142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627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코스피가 11일 연속 오르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363억원이 빠져나가면서 10거래일째 순유출세를 이었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4조3천199억원이 순유입했다.
MMF 설정액은 116조1천960억원, 순자산은 116조9천987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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