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 장애등급제 폐지를 앞두고 장애인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신체·정신 손상 정도에 따라 장애인을 중증의 1급부터 경증의 6급으로 분류하는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장애인의 욕구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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