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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공장지대서 2차대전 미군 불발탄 발견…해체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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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공장지대서 2차대전 미군 불발탄 발견…해체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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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남부 공장지대서 2차대전 미군 불발탄 발견…해체작업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투하한 것으로 보이는 대형 폭탄의 불발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해체 작업을 벌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일간 르 프로그레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14일 프랑스 남부 론 도(道·데파르트망)의 생피에르 드 샹디우 지방의 산업단지 공장 부지에서 무게 240㎏ 규모의 폭탄이 발견됐다.
    군 당국의 조사 결과 이 폭탄은 2차 대전 당시 미군이 사용하던 것으로, 폭약의 무게만 124㎏에 달하는 강력한 폭탄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14일 오전 현재 해당 산업단지의 폭탄 발견장소 반경 500m 내의 공장들을 모두 폐쇄한 뒤 폭탄 해체 작업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2월에도 파리 시내의 한 공사 현장에서 2차 대전 당시 미국이 투하한 불발탄이 발견돼 경찰이 주민을 대피시키고 해체한 바 있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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