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대우조선해양, LNG선 1척 수주…"추가 수주 가능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LNG선 1척 수주…"추가 수주 가능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우조선해양, LNG선 1척 수주…"추가 수주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그룹의 마란가스로부터 17만4천㎥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1억8천800만달러(약 2천200억원)로 알려졌으며 선박은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2년 1분기 선주에 인도될 예정이다.
    안젤리쿠시스그룹은 지난 1994년부터 총 105척의 선박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의 최대 고객으로 올해 LNG선은 모두 이 그룹이 발주했다.
    이성근 회장은 계약식에서 "기술력과 더불어 고객사와의 끈끈한 신뢰 관계가 대우조선해양이 가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주는 이성근 사장이 신규 선임된 이후 첫 계약이다. 전임 정성립 사장도 취임 후 첫 수주를 안젤리쿠시스그룹의 원유운반선 2척으로 시작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현대 마란가스와 LNG운반선 추가발주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어 향후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4척, 초대형원유운반선 6척 등 약 13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인 83억7천만달러의 15% 이상을 달성했다.
    acui7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