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해변에 백만 송이 '활짝'…신안 임자도서 12일부터 튤립 축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변에 백만 송이 '활짝'…신안 임자도서 12일부터 튤립 축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변에 백만 송이 '활짝'…신안 임자도서 12일부터 튤립 축제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2019년 신안튤립축제'가 신안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12일부터 10일간 '바다와 모래의 섬 임자 만났네!'란 주제로 열린다.
    동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12km 백사장 대광해변에서 백만 송이 튤립, 유채꽃밭, 다양한 화목류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변과 화사한 봄꽃의 향기를 함께 느껴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축제장에는 임자도를 대표하는 수산물인 민어를 활용한 조형물과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50종의 튤립품종 전시포를 비롯해 리빙스텐데이지, 라난큐러스, 팬지 등 봄을 대표하는 다양한 꽃들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제5회 튤립학생 사생대회'와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도 열린다.
    체험행사로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튤립화분을 만들어 보는 'DIY튤립화분 만들기'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 생활도자기 튤립그림 그리기 및 유채꽃밭 승마체험 등도 준비됐다.
    'KISS 포토존'에서 연인 간 키스 인증사진을 제시한 사람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튤립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자도 주변에는 '용난굴과 어머리 해변', '전장포항', '새우젓 토굴', '해변승마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chog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