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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설립자 일가 20억 챙긴 혐의' 사학법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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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설립자 일가 20억 챙긴 혐의' 사학법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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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검 '설립자 일가 20억 챙긴 혐의' 사학법인 압수수색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검은 9일 학교 설립자 일가와 교직원들이 20억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혐의를 받는 전주 모 사학법인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전주 모 중학교 등 복수의 장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주 "예산을 부정한 수법으로 빼돌리고 학교를 사유재산처럼 사용한 설립자 일가와 교직원의 비리를 포착했다"면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검찰에 고발했다.
    학교법인 설립자와 이사장 등은 2014년부터 최근까지 학교 회계 예산을 부풀려 집행한 뒤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20억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도 교육청 고발에 따라 강제수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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