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N은 배우 황신혜가 예능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에 출연한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오는 15일 방송부터 합류해 멤버들과 함께 젊은 세대의 인싸(인사이더,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 문화에 도전한다.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최근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의 일탈여행 가출한 언니들' 등 여러 예능을 통해서도 매력적인 입담을 과시한다.
오는 15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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