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5일 오후 4시부터 대구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시에 따르면 몽골,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 유입으로 오후 5시 현재 대구 미세먼지(PM 10) 농도는 189㎍/㎥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개인행동수칙을 지켜 달라"며 "외출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물을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오후 5시 현재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32㎍/㎥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인 25㎍/㎥보다 약간 높은 '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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