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강원산불 525㏊ 소실…고성 주불진화, 인제60%·강릉40% 진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원산불 525㏊ 소실…고성 주불진화, 인제60%·강릉40% 진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원산불 525㏊ 소실…고성 주불진화, 인제60%·강릉40% 진화


    (고성=연합뉴스) 이해용 최재훈 박영서 기자 = 강원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이 무려 525㏊(525만㎡)에 달하는 산림을 집어삼켰다.
    여의도 면적(290㏊)보다 크고, 축구장 면적(7천140㎡) 735배에 달하는 엄청난 피해다.
    강원도현장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까지 피해면적은 고성·속초 250㏊, 강릉 옥계·망상 250㏊, 인제 25㏊로 집계됐다.

    강릉은 110㏊로 파악됐으나 집계 과정에서 피해면적이 250㏊로 두 배 넘게 늘었다.
    현재까지 산불로 확인된 인명피해는 고성에서 사망 1명, 강릉에서 중상 1명과 경상 33명 등 35명이다.
    재산피해는 고성·속초 지역이 주택 125채, 창고 6채, 비닐하우스 5개 동이다.

    인제에서도 창고 1개 동, 비닐하우스 4개 동, 건물 1개 동이 전소됐고, 강릉에서도 주택 56채가 탄 것으로 추정된다.
    진화 당국은 날이 밝자마자 진화 헬기와 인력을 모두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고성은 오전 9시 37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해 숨은 불씨를 잡는 등 재발화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인제와 강릉 진화율은 현재까지 각 60%와 40%를 보인다.
    정부는 대형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일원에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