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9.64

  • 123.55
  • 2.11%
코스닥

1,165.00

  • 13.01
  • 1.13%
1/3

롯데 '1+1작전' 수정…"박시영, 9일 두산전 선발 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롯데 '1+1작전' 수정…"박시영, 9일 두산전 선발 투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롯데 '1+1작전' 수정…"박시영, 9일 두산전 선발 투입"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1+1작전'을 수정했다.
    롯데 양상문 감독은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1+1작전을 잠정 중단한다"며 "박시영을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양 감독은 "박시영은 어제 SK전에서 기대 이상으로 잘 던졌다"며 "박시영과 한 조인 김건국은 해당 경기에서 롱릴리프로 대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상문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확실한 5선발을 찾지 못하자 '윤성빈과 송승준', '박시영과 김건국'을 묶어 한 명의 선발 투수처럼 활용하기로 했다.
    이른바 색다른 오프너 전략, '1+1' 전략으로 불리는 새로운 기용책이었다.
    윤성빈과 송승준은 지난달 28일 삼성라이온즈전에서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실패였다.
    양 감독은 3일 SK전에서 두 번째 조인 박시영과 김건국을 투입하려 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먼저 나온 박시영이 기대 이상으로 호투를 펼친 것이다.
    박시영은 매 이닝 별다른 위기 없이 SK 타선을 틀어막았고, 결국 5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티고 벤치로 들어갔다.
    양상문 감독은 김건국 대신 필승 조를 투입해 승리를 낚았다.
    밝은 표정의 양 감독은 "다음 5선발 투입 차례 때 윤성빈-송승준 카드를 쓰지 않는다. 박시영이 선발 출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시영의 컨디션이 좋은 것도 있지만, 윤성빈-송승준의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보고 내용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