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 출연기관인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이 김해에 설치된다.
김해시는 지난 1월 경남도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시범 사업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 현장실사를 거쳐 유치를 확정지었다고 4일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 어린이집, 공립요양시설, 종합재가센터 등을 운영 관리한다.
민간시설 컨설팅·종사자 교육 훈련 등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지원과 사회서비스 체계적 통합관리 업무도 한다.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은 김해 골든루트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비즈니센터에 설치된다.
올해는 본부 인력 20명으로 시작한다.
2022년까지 종합재가센터 서비스 인력 등을 포함해 400여 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원은 이달 말 법인 설립등기를 마치고, 내달 말 출범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회서비스원 유치로 수혜자의 사회서비스 품질향상과 서비스 제공자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일자리 질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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