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4일 오후 1시 38분께 강원 횡성군 갑천면 포동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사유림 500㎡를 태우고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소방 등 진화 헬기 4대와 진화차 2대, 소방차 2대 진화대원 4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 당국은 성묘객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강원도소방본부는 이날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농산물 소각, 불씨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강풍·건조경보가, 영서내륙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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