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공사대금 부풀려 국고보조금 4억8천만원 받은 일당 적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사대금 부풀려 국고보조금 4억8천만원 받은 일당 적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공사대금 부풀려 국고보조금 4억8천만원 받은 일당 적발
    경찰, 사업자 구속·시공업자 불구속…"운영 안 된다" 공장 경매 처분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공사대금 부풀리기 등 수법으로 국고보조금 4억8천만원을 받아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보조사업자 A(49)씨를 구속하고 시공업체 대표 B(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2012년 공사비 8억8천100만원(자부담 40%, 보조금 60%)이 드는 '수산물가공공장 및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국고보조사업'을 창원시에 신청해 선정됐다.
    그러나 이 공사비는 실제 공사비보다 4억원가량 부풀려진 금액이다.
    A씨는 공장 및 생산설비 건축계약을 체결한 시공업체 대표 B씨와 공모해 가짜 통장잔고 증명서를 제출하는 등 수법으로 보조금 총 4억8천만원을 받았다.
    이들은 이렇게 챙긴 보조금 4억8천만원으로만 공장을 지은 뒤 운영이 잘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장을 경매에 넘겨 결국 처분해버렸다.
    경찰은 이들에게 지급된 보조금을 전액 환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각종 보조사업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강력한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